[Earth]일본산 식품 방사능 검출 올해만 벌써 3번째

2022-10-17


일본산 수입식품에서 두 달만에 방사능이 검출돼 반송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6일) 일본에서 수입된 주류 400㎏에서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식약처는 검사 증명서를 추가 요청하는데, 추가 검사가 번거로워 보통 업체가 자진 반송을 하게 됩니다.

검출된 방사능의 농도는 1㎏당 1베크렐(Bq)로, 통상적인 안전 기준치인 100Bq/㎏보다는 훨씬 낮아 부적합 품목으로 지정되진 않았습니다.

이번 검출은 지난 7월 20일 커피 원두에서 방사능이 미량 검출된 후 두 달만입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 이후 일본을 둘러싼 방사능 우려가 커지면서 가공식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3건, 총 19톤의 수입 식품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는데, 2020년과 지난해 모두 1건씩만 검출됐던 걸 감안하면 소폭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80719

http://kfem.or.kr/?p=223571




매일 매일 건강해지는 생활,

오랜


© oren all copyrights reserved by oren


instagram @oren_lifestyle


주식회사 오랜 oren

사업자: 372-87-01040 정보확인

통신판매업신고:2022-서울강서-0951호
대표: 김윤지
개인정보책임자: 주은애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717호

팩스: 0504-208-0821

고객안전센터

02-6956-5564

평일 10:30~15:00 / 점심시간 11:30-12:30

주말, 공휴일 휴무

계좌번호

신한은행 140-012-059200 주식회사 오랜

이메일

문의: hello@orenlife.com

이 사이트는 숲과나눔의 2018 [풀:씨]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INCE 2018



고객 안전 센터

02-6956-5564

평일 10:00~16:00 / 점심시간 11:30~12:30 

주말, 공휴일 휴무


신한 140-012-059200

주식회사 오랜 oren

사업자: 372-87-01040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강서-0951호
대표: 김윤지
개인정보책임자: 주은애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717호

팩스: 0504-208-0821

문의: hello@orenlife.com

ⓒ 2018 oren

이 사이트는 숲과나눔의 2018 [풀:씨]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