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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식품에서 두 달만에 방사능이 검출돼 반송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6일) 일본에서 수입된 주류 400㎏에서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식약처는 검사 증명서를 추가 요청하는데, 추가 검사가 번거로워 보통 업체가 자진 반송을 하게 됩니다.
검출된 방사능의 농도는 1㎏당 1베크렐(Bq)로, 통상적인 안전 기준치인 100Bq/㎏보다는 훨씬 낮아 부적합 품목으로 지정되진 않았습니다.
이번 검출은 지난 7월 20일 커피 원두에서 방사능이 미량 검출된 후 두 달만입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 이후 일본을 둘러싼 방사능 우려가 커지면서 가공식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3건, 총 19톤의 수입 식품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는데, 2020년과 지난해 모두 1건씩만 검출됐던 걸 감안하면 소폭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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