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월드비젼
국내 아동 후원
월드비젼은 70년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고자 시작된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 회원국을 둔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 NGO로 성장했고, 도움을 받던 사무소로 시작한 한국월드비전은 이제 전 세계 월드비전 중에서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오랜은 매출의 일부분은 국내에 있는 힘든 환경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기부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성장 단계에 따른 진로·인성 교육, 꿈지원금, 전문 직업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생활비, 의료비, 학자금으로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