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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폐암학회의 자료를 보면 여성 폐암 환자의 약 90%가 비흡연자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주요 발병원인 중 하나는 바로 ‘조리흄’.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조리흄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어요.
한 주에도 몇 번이고 1000인분이 넘는 양의 튀김을 조리한 급식 조리사가 폐암 판정을 받았는데요. 튀김은 많은 양의 조리흄이 발생되는 음식 중 하나죠. 조리흄의 발생량은 재료와 조리방법,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또 12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18년 폐암으로 사망한 조리실 노동자는 작년 4월 처음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고 락스로 청소하다가 발병한 천식·결막염, 뇌출혈 등도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한번 망가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폐.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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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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