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사용법]세균 가득한 수건 올바른 관리법

2022-04-07

세균 가득한 수건

올바른 관리법

하루에도 수십 번 손을 씻는 요즘.

비누로 꼼꼼히 씻은 뒤 물기를 닦기 위해 수건도 여러 번 사용하죠.


그런데 한 번 사용한 수건은 젖어 세균이 살기 좋은 습한 환경이 된다고 해요. 세균을 옮기기 충분하죠.


우리가 수건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이 수건에 옮겨 가요. 

따라서 손을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제대로 손을 씻지 않으면, 세균이 남아 결국 수건으로 쉽게 옮겨가기 때문이에요.


한 번 사용하고 바로 세탁할 필요는 없지만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자라고 있다는 뜻으로 바로 세탁해야 해요.


한편 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장소인 화장실에 두는 수건은, 변기를 내릴 때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옮겨갈 위험이 있어요. 이러한 수건을 얼굴이나 몸에 이용하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죠.


가능한 수건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자주 교체해 주세요.

또 수건 세탁은 단독으로 해야 해요. 최소한 감염 위험이 있는 속옷과 심한 오염이 있는 세탁물과는 따로 세탁해 주세요. 

살균을 위해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로 세탁해 주는 것이 좋으며, 완전히 바싹 건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오랜은 수건으로 소창을 추천드려요.

소창은 먼지가 적고, 흡수력이 좋은 만큼 건조력도 매우 뛰어난데요. 한 번 젖은 뒤 건조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세균 번식 위험이 적어 위생적이랍니다.


오랜 소창수건 바로가기


내용출처

코메디닷컴 (2021) 알고보면 '세균의 온상' 수건 적정 교체주기는?, 건강백과



그린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오랜


© oren all copyrights reserved by oren


instagram @oren_lifestyle

blog @orenlife


주식회사 오랜 oren

사업자: 372-87-01040 정보확인

통신판매업신고:2022-서울강서-0951호
대표: 김윤지
개인정보책임자: 주은애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717호

팩스: 0504-208-0821

고객안전센터

02-6956-5564

평일 10:30~15:00 / 점심시간 11:30-12:30

주말, 공휴일 휴무

계좌번호

신한은행 140-012-059200 주식회사 오랜

이메일

문의: hello@orenlife.com

이 사이트는 숲과나눔의 2018 [풀:씨]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INCE 2018



고객 안전 센터

02-6956-5564

평일 10:00~16:00 / 점심시간 11:30~12:30 

주말, 공휴일 휴무


신한 140-012-059200

주식회사 오랜 oren

사업자: 372-87-01040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강서-0951호
대표: 김윤지
개인정보책임자: 주은애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717호

팩스: 0504-208-0821

문의: hello@orenlife.com

ⓒ 2018 oren

이 사이트는 숲과나눔의 2018 [풀:씨]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