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월성원전 깨진 틈 사이 줄줄 새는 오염수

2022-09-26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가 매일 7리터씩 누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해 놓은 수조의 냉각수에는 삼중수소와 감마핵종 등 수조 베크렐에 이르는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영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변호사는 21일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연 토론회에서 “원안위와 조사단이 심각한 수조 손상을 인지하고도 비공개하기로 협의한 것은 구조물 손상으로 인한 누설 자체가 원자력안전법규를 위반한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월성 1호기 설계에 참여한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월성 2호기의 경우 저장조 바닥의 균열 깊이로 판단할 때 바닥 콘크리트 자체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도 보여 보수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9516.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9625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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