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녹조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죠.

지난달 21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주요 정수장에서 정수를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독성 발암 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마이크로시스틴은 세계암연구기관에 의하면 발암물질이며, 청산가리의 100배의 독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 독은 간, 신장, 신경, 뇌, 정자수 감소등 인체에 해로운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입니다.

앞서 환경단체들은 낙동강 녹조로 인해 낙동강 주변에서 재배하는 쌀과 무, 배추 등에서도 기준치를 뛰어넘는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죠. 

현 정부는 하루빨리 대책과 해결을 해야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4106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7281607001#c2b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3028670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5297820016

http://kfem.or.kr/?p=227140

매일 매일 건강해지는 생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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