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설탕에도 동물성 물질이?

2022-04-12

설탕이 비건이 아닌 이유

설탕은 정제하는 과정에서 탄화골분(Bone Char)이라는 동물성 물질을 사용해요.

탄화골분은 도살된 소의 뼈를 태워서 만든 가루이죠.

사탕수수 설탕을 하얗게 정제하기 위해 설탕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갈색 설탕 역시 정제된 설탕에 당밀(molasses)을 추가해 만들어지는데, 당밀도 백설탕과 같은 제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탄화골분이 사용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설탕은 일반적으로 사탕수수와 사탕무, 코코넛으로 만들어지는데, 사탕무 설탕과 코코넛 설탕은 탄화 골분을 사용하지 않아요. 또한 일부 기업들은 사탕수수 설탕에 탄화 골분을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요.


비건 설탕을 찾고 계시다면, ‘비정제’ 표기를 확인하거나 사탕무나 코코넛으로 제조된 것인지 확인해보세요.

또한 국내에서 백설과 큐원의 설탕은 정제 과정에서 탄화골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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