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비닐 조금 붙은 플라스틱도 분리배출 가능해요

2022-03-29

비닐 조금 붙은 플라스틱도

분리배출 가능해요

사진출처 : 한국일보


치킨 무 뚜껑이나 비닐로 밀봉 포장한 플라스틱 배달 용기의 경우, 테두리 부분에 비닐이 들러붙어 깔끔하게 떼어내기 참 어렵죠.


이럴 때 비닐 크기가 크지 않다면 그대로 플라스틱류로 배출해도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포장 용기에 딱 붙어버린 비닐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지만 시도해 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절대 불가능하죠.


따라서 테두리를 가위로 오려서 버려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하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쓰레기로 버리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원칙적으로는 배달 용기의 재질과 비닐의 재질이 서로 다른 재질이기 때문에,

배달 용기에서 비닐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게 맞는데요.

비닐 제거가 어렵게 물건이 만들어진 경우에는 소비자도 어쩔 수 없죠.


이럴 땐,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님에 따르면 소비자가 최선을 다해 제거할 수 있는 만큼만 제거를 하고 그래도 남아있으면 분리배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닐은 PE, 배달용기 PP로, 이 둘은 사촌지간 같은 서로 비슷한 플라스틱입니다.


따라서 PP에 PE 비닐이 조금 남아있더라도 PP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PE 비닐이 완벽하게 제거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생산단계에서 완벽하게  비닐이 뜯기 쉽도록 만들지 않은 경우 소비자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없죠.


가장자리를 오려서 배출하는 것 또한 장단점이 있어요.


가위로 잘라내면, 그 부분만큼의 플라스틱 손실이 발생하고, 그만큼의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부분이 있죠. 대신에 배달 용기의 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가 되니까 분리배출되는 플라스틱의 순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어요.


가위로 오려 낼 의지가 있는 경우 해도 되고, 힘든 경우에는 소량 묻어있어도 분리배출해 주세요.


한편 사진에서처럼 빨간 얼룩이 남은 용기도 분리배출 가능한데요!

이런 얼룩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닦거나 햇볕에 2~3일 정도 말리면 없어지는데,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전문가들은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가 남아 있지 않고, 기름기 등을 잘 세척해서 버린다면 약간의 얼룩이 있어도 재활용하는 데 문제없다고 합니다.


내용출처

서울환경연합, (2021)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플라스틱 배달 용기에 붙어있는 비닐은 다 제거해야 하나요?

박상은, 노혜진 (2021) 연휴에 배달음식 드셨나요? 분리수거 OX퀴즈[에코노트],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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